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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의 군도


유교사상가중 한명인 순자의 「군도(君道)」에 이런 글이있다.
有亂君 無亂國 有治人 無治法
유난군 무난국 유치인 무치법

“세상이 어지러운 것이 아니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지도자가 있을 뿐이다.
법으로 잘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다. 잘 다스리는 지도자가 있을 뿐이다.”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으로 국가가 술렁이고 있다. 한 민간인에 의해 국정농단이 일어났고,
권력의 중심이라 하는 자들은 이 사단이 날때까지 사태를 그대로 방관하고 있었다.
정말 치욕스럽고 창피하기 짝이없는 요즘이다. 역사적 사실로 바라봤을때 부패한정권은
항상 안좋은 최후를 맞이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줄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할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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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이건 코스모스 - carl sagan cosmos


과학엔 잘못된 이론이 많다. 하지만 문제없다.

그것은 올바른 것을 찾기 위한 렌즈이기 때문이다.

과학이란 스스로 교정하는 과정이다.

인정받기 위해 엄격한 기준의 증거와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정치적, 종교적, 외적 억압은 인정되어선 안된다.

과학에는 억압이 설 곳이없다. 전혀 기대하지 않은 것에서도

중요한 발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Carl Sagan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

위대한 발견은 주변의 현상에 집중하는데 있는것 같다.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은 기하학적 사고로 

"왜 행성은 원이 아닌 타원을 그리면서 공전하는가?"

로 부터 시작되었고, 아이작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왜 사과는 항상 나무에서 땅으로 떨어지는가?"

로 부터 시작되어,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과 자신의 이론을 토대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위대한 발견은 위대한 생각, 위대한 방법등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사소한 호기심, 집중 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코스모스는 유시민 전 장관이 추천한 도서이기도 하다.

새 해에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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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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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향년 47세 별세. 대중문화계의 별이 지다.

신해철씨가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그의 죽음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 이유는 그의 음악의

철학적 메세지가 대중문화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사실 신해철씨의 음악을 즐겨듣던 세대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의 노래를 처음 

접하고나서 광팬이 되어버렸다.

처음 접했던 노래는 '해에게서 소년에게' 라는 그룹 N.E.X.T의 곡이었는데, 이노래 가사는 

당시 방황의 시기를 겪고있던 학창시절의 나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로인해 

그의 노래 전곡을 다운받아 듣기 시작하였고, 모든 노래의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흠뻑 취해 

신해철 이라는 가수의 철학적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를 기리고자 그의 명곡들을 몇가지 나열해 보았다.


1. 해에게서 소년에게. -  N.E.X.T 4집 Lazenca (A Space Rock Opera), 1997.11.30 발매

가사를 통해 그의 시원한 성격을 엿볼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곡.

자신의 꿈을 비웃는자를 웃어 넘겨버리고, 변명을 위해 애꿎은 변명따윈 하지 않는다는 

시원한 가사의 노래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던 시기에 이노래는 큰 위안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에 절대 

잊을 수 없는 곡이다.


2. Here i stand for you - N.E.X.T Single, 1997년 발매 


'Here I stand for you' 이 노래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가창력을 뽐내려 부르는 곡 

1순위였다.

마지막 부분의 '하지만 늙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어서나타나줘' 이 가사의 고음처리를 

소화하기 위해 목청이 찢어져라 소리를 지르곤 했다.


3. 인형의 기사 Part 2 - N.E.X.T  1집 Home, 1993년 발매


이 노래는 말이 필요 없다. 이미 응답하라 1994의 테마로 삽입됨으로써  

대중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물론 예전부터 마왕의 팬이라면 줄기차게 들어왔겠지만 가사가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다. 현실의 세태를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가사를 

담아 곡을 제작하는 그로 유명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감성도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린 곡이 아닌가 싶다.


4. 나에게 쓰는 편지 - 신해철 2집 Myself, 발매 1991.03.20

이 노래 역시 방황하던 시기에 줄기차게 불렀던 곡.

심지어 가사까지 다 외웠다. 나래이션 부분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의 철학적 생각을 가장 잘 나타낸 곡이 아닌가 싶고 이노래는 무려 

1991년에 나온 2집 앨범으로 스물넷의 나이에 이러한 자아가 형성되어 있었다는 

사실 자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5. 일상으로의 초대 - 신해철 3집 Crom's Techno Works, 1998.06.01 발매


국내 최초의 테크노 음악? 이라 불리우지만, 이정현, 클론의 테크노처럼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 못해 

대중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곡.

하지만 마왕의 매니아층에선 이 곡 역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신해철씨는 음악과 기술의

조화를 통해 자신의 음악성을 진보시키기 위해 노력한 뮤지션으로도 유명하다.


6. 날아라 병아리 - N.E.X.T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1994.05 발매

이 노래역시 노래방 단골곡으로 수 없이  불렀던 명작중 하나.

정말 초등학교 ( 국민학교 시절 )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를 사보았던 사람이라면

이 노래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굿바이 얄리' 이 가사가 왜 그리 슬픈지 모르겠다.


7. 민물장어의 꿈 - 신해철 Homemade Cookies, 1999.11.25 발매

죽게되면 장례식장에 울려 퍼질거라고 말했던 곡.

그의 사망소식을 접했을때 실컷 듣고 울컥였던 곡이다.

이제야나마 대중들에게 울려퍼지게 되어 빛을 보게 된 곡.

생전에 묘비의 명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던게 회자되면서 그를 더욱 그립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째즈카페, 슬픈표정하지말아요, 그대에게 등등 주옥같이 너무나 많고 유명한 곡들이 있다.

그를 기리는 마음에 당분간 그의 곡만 들을까한다.

우려되는건 그의 죽음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분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정말 내 자아형성의 양분이 되어준 마왕 신해철. 

음악이 가진 힘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철학을 노래한 가수 신해철.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마왕 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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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여러가지 사건과 프로젝트 진행함에 있어 책임관계에 대한 주체를 두고 옥신각신 하는

 일을 많이 겪었다.

책임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책임 []

맡아서 행해야 할 의무나 임무. 또는 그것에 대한 추궁이나 의무를 지게 되는 제재.

즉 자신이 맡은 임무에 대해 의무감을 가지고 임무가 완수 될 때 까지 감당해야 한다는 뜻이다.

요즘 사회를 보면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 온갖 잔머리를 굴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 모습을 보면 직업윤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뉴스의 정치인들은 자신의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 남을 깍아내리고 뒤집어 씌우기 바쁘며 

본질적 업무인 국무를 소흘히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또한 회사 업무상 클라이언트와 협업을 하게되면 이 사람들은 거의 부품 기계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언가 창의적인 발상을 통한 문제해결보단 짜여진 각본에 충실하며, 벗어나길 두려워한다. 

이 또한 책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내가 대기업을 기피하는 이유였기도 했다.)

나또한 요즘 중간 관리자가 되고 부터 여러가지 책임여부에 마주치게 된다. 



리더는 이끌어가는 팀원에게 비전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팀원들에게 지시한 임무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업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그 임무가 완수 될 때 까지 

책임을 지고 가야 한다. 끊임없이 소통하며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가며 새로운 비전을 항상

팀원들과 공유해야 하는 것이 리더이다.  단지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남에게 미루고 돌리는게

리더가 아니라는 것이다. 리더는 남들보다 뛰어난 자질을 갖추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리더의 자리에 있는 것임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요즘 사회적으로 너무 면피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보며 참 안타까운 생각에 책임에 대한 

의미를 새겨보고자 나의 생각을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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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My Life/Think 2014.04.21 10:23




세월호 참사에 세상은 엄숙한 분위기이다.

안일한 후진국식의 대처...

모두가 고생하고 있지만... 대참사를 여러번 겪었던 나라치고 너무 안일한 대처에 국민들의

마음은 더욱이 애가 타들어 간다.

한동안 SNS도 자제하고 조용히 실종자들이 돌아오길 기도하며 한주간 마음을 졸였다.

이런 상황에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617796&year=2014

실종자 어머니 보고 종북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인간.

저런 사람이 어떻게 한 언론사의 편집장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런얘길 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식이 실종 되었어도 과연 저 소리가 나올 수 있었을까??

짐승만도 못한인간.

이런 상황에 한 언론사의 편집국장이란 사람이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다니 ...

아이들이 과연 뭘 보고 배울지 두렵기만 하다.

이 사태를보고 다른교육은 다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인성교육부터 가르쳐야 한다.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한다.

또한 진실은 묻혀지고 거짓으로 덮혀진다.



유교의 사상은 무너지고 싸구려 자본주의에 세상은 변해간다.

비통하고 애통하지만.....

그래도 조금의 변화에 조금의 힘이라도 더하고자 다짐하며 ...이 참사를 기억하고자

글을 남긴다.  SEWOL 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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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인생을 살면서 범하는 오류가 있었다.

그것은 사고의 유연성.

true, false 또는 0과1 의 결과만 놓고 따지다보니 지나치게

편협해진 자신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지 못하게되는 오류에 빠지게 되어 버렸었다.

( 후배들에게도 항상 사고의 유연성에 대해 강조한다. )

인문고전, 음악, 여러분야의 독서와 활동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고 지난 1년간 

독서와 기타, 수영등을 배웠다. 

확실히 효과는 있었다.

예를 들어 음악을 배우면서 깨달은 점은 

음악엔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곡을 완주를 해도 그 곡이 내귀에만 만족하는 

수준일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의 귀에 만족하는 수준의 곡이 될 수 도 있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만족해도 또다른 누구의 귀에는 만족 못 할 수 있다는 사실

이런 생각이 사실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다. 지나치게 자신의 논리적 사고에 빠져

개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간과해 버리는 아주 잘못된 습관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창의적 생각을 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 물론 교육을 그리 받아온 학창시절의 영향도 컸다고 본다. )

이제는 어떠한 사실을 받아들일때 좀더 객관적인 정황까지 고려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조금은 생겼다고나 할까.

다듬어지고 견고해진 철학, 삶을 임하는 자세, 유연한 사고를 기를 수 있었다.

스티브잡스도 "소크라테스와 점심식사를 함께할 수 있다면 우리 회사의 모든 기술을 

그것과 바꾸겠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인문학적인 사고를 강조했다. 인문학은 사고하는 방법을 

깨우쳐주는 학문이다.

이러한 기반들이 쌓이면서 배움에도 조금씩 가속이 붙고 있는 느낌도 들고 있고 

일단 삶 자체의 여유를 즐기기로 마음먹으니 무엇을 받아들이든 간에 거부감이 없다.

올 한해도 넓은 하늘 같은 마음을 품고 꾸준히 정진하는 자세를 잃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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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형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 사람 다 똑같지뭐... 얼만큼 공부하고 깨우치느냐의 문제 아니겠나?ㅎㅎ

      돈과 좋은직장에 혈안이 되어 진짜 배움의 재미를 못느끼게 하는 이 사

      회가 안타까울뿐...ㅎ 물론 나도 현실에 벽에 부딪치며 살지만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기위해 이렇게 공부하는 것일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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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EBS에서 "왜 대학에 가는가?" 라는 방송을 하길래 아직 학생인 나로서 그냥 지나 칠 수 있는 대목이 아니지 않은가 ?

싶어 끝까지 시청 하였다. 과연 요즘 학생들은 무슨생각으로 어떠한 교수님 밑에서 수업을 받는지 궁금 하기도 했다.

방송에는 아주 멋진 몇몇 교수들이 나와 학생들의 생각을 일깨워주기 위한 방식의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질문과 답변을 통해

많은 생각과 사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며 그결과 많은 토론을 통해 그동안 머릿속 저 먼 자락에 있는 수많은 

생각들을 쏟아내게 만들어 냈다. 학문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명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건 그만큼 이끌어준 멋진 교수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었다.

 "사실 학생들이 생각을 안하고 살고 있는건 교수들의 책임이다. 교수의 역할은 학생들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것이다.  교수는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

 이런 교수님 밑에서 배우는데 어찌 훌륭한 제자가 안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사실 나도 유년기 학창시절 공부랑 담쌓고 살았기 때문에 대학 진학에 대한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고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나서야 내가 하고싶은, 가고싶은 길을 찾아 지금까지 학문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대학원 첫 학기때 운좋게도 멋진 교수님을 만나 나도 사색이라는 걸 많이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공학도이다 보니 컴퓨터 보는

시간이 많았지 사색에 잠길 여유는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귀한 시간이 되었었다.  물론 학생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나와는 다르게 알려주는것이 없다며 실망한 학생들도 많기 때문이다. 사실 어떠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식을 알려준 것인데 말이다.

 가끔 이렇게 내 생각을 블로그에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사색에 잠기기 위한 하나의 매체로 활용하는 것이며, 또한 앞으로

도의 삶을 살아가는데에도  항상 나에게 질문을 던지며 내생각이 주체가 되어 사는 인생을 사는것이 내가 인생을 사는 이유가

 될 것이다.

.by rock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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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Tistory로 갈아 타게 되면서 퍼나르는 저장소의 개념이 아닌 

'이제 정말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보자.' 라고 생각만? 하고 있던 찰나에 멘토님께서 주신 초대장으

로 시작한 Tistory 블로그가 어언 10만유저 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 

블로그를 쓰는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이러하다.

1. 내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다.

2. 공부한 내용을 복습 할 수 있다.

3. 여러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다.

4. 나의 히스토리를 돌아 볼 수 있다.


처음엔 능구하는 마음으로 무작정 쓰기 시작했는데 마술처럼 몸에 베어버려서 이제는 나에대한 생각

을 표현하거나 새로운  지식에 대한 정보를 정리할때나 각종 리뷰 및 소통을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사

용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 소통을 위한 좋은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by rock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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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보면 xxx씨 몇년 구형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온다.

또는 xxx씨 몇년형  이라는 말로 혼란스럽게 한다.

그럼 일반 대중들은 법률과 많이 안친하기 때문에 쉽게 '아 저사람이 죄를 지었구나.' 하며 간과하고 

넘어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언론 플레이가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무겁게 만들고 심지어 죄가 없는 사람을 흠집내

까지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얼마전에 구형과 실형의 사전적 의미를 확인 해 보았다.


구형의 사전적 의미

<법률> 형사 재판에서, 피고인에게 어떤 형벌을 줄 것을 검사가 판사에게 요구하는 일.

피고인 신문과 증거조사가 끝난 후 검사는 사실 및 법률적용에 관하여 의견을 진술하여야 한다(형사소송법 302조). 이 때 실무상 검사는 당해 사실에 타당한 구체적 형벌의 종류 및 분량에 관한 의견을 진술하는 데 그치며, 법원에 대하여 아무런 구속력도 가지지 않는다.


실형의 사전적 의미

實刑 

imprisonment. じっけい.

<법률> 법원의 선고를 받아 실제로 집행된 경우의 형벌집행 유예 따위의 방법을 통한 것은 실형이 아니다.

법원에서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해서 그것이 실제로 집행됨을 말함. 판사가 피고인에게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할때, 집행유예판결이 없다면 실형이라고 보면 된다.


얼마전에 TV에서 본 내용인데 정치인들 중 일부가 특정 인물을 흠집내기위해 일부러 언론에 노출시켜

서 이슈화 시킨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사실 언론플레이라는게 뉴스에 이슈화 되고 기사화가 되기 시작하면 대중들의 머릿속에 남기 때문에 

어떠한 사건이 이슈가 되고 검찰에서 구형이 내려지면 그게 마치 죄가 확정된 것인 마냥 믿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사실 실형이 선고 된 것도 아닌데 말이다. 

구형은 그냥 검사가 판사에게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1년이던 10년이던 선고되지 않은 상태가 아니

기 때문이다.

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 괴벨스는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라고 

하였으며 "누구든 한번 말하면 믿지 않지만 두번, 세번이 되면 이내 믿게된다" 라고 하였다. 대중

의 심리를 이용하여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라디오를 보급시켜 언론은 장악하여 세계대전을 선동

한 인물 이었다. 

 정치가들은 대중의 눈치를 봐야 하기때문에 미디어 언론 매체, 인터넷 포털등을 장악 하려 하는 

것이다.

얘기가 길어졌는데 결론은 어떤 매체나 뉴스를 접할때 그 본질을 잊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왜 이런 기사가 써진 것인지. 무슨 목적으로 써진 것인지 생각 해보고 기사의 내용이 말하는 fact가 무

엇인지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선동이 많고 혼란스러울 때일수록 국민들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길 바래 본다.

.by rock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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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배울때 가지고 있어야할 소양이 있다.

그것은 바로 꾸준함, 좌절, 자극 이 세가지 요소.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때도 그랬고 보드를 배울때 또한 수영을 배울때도 그러했다.

꾸준함이 없으면 일단 무엇이든 실패한다.

꾸준함을 갖추었다면 그 다음엔 반드시 좌절이 찾아온다. 보드를 배울때도 엉덩방아를 수없이 찧어보고, 굴러봐야 턴을 익히고

수영을 배울때도 접영을 하기위해 숱하게 물을 마셔야 하듯 좌절이란 어느 경지에 올라가기위해 겪는 필수 코스이며

좌절을 극복하기위해 많은 자극이 필요하다. 그러한 자극을받고 동기부여가 되어야만 좌절을 극복하고 마침내 그 분야의 경지

에 올라서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을 꾸준히 반복하고 익숙한 사람들은 무엇을 배우더라도 열성적이고 꾸준하고 

잘하기까지한다.

인생이란 배움의 연속이고 죽을때까지 새로운것을 배우다 가는것이다. 무엇을 배우던간에 꾸준히 열정을가지고 좌절을 

이겨낸다면 그 노력의 열매는 세상의 무엇보다 달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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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완전공감! ㅋ
    프로그래밍 하면서 좌절... 참 많이 왔었는데 ㅋㅋㅋ 지금도 자주 오고 ㅋㅋ
    그래도 나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잘 극복해 나가면 되겠지??????ㅋㅋㅋ

    명선이 완전 멋지다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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