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 도덕경 [老子 : 道德經 ] - 도라고 할수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장자에 이어 도가사상의 대표라 할수있는 노자. 노자는 도가의 시조이며 무위자연 (無爲自然)의 사상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 이는 유가사상의 인의적인 도덕,지혜등과는 상이한 사상으로 무위무욕으로 자기겸비가 자기 승귀하는 그러한 사상이다. 또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관념적인 도덕(道德)과는 다른 한정할수 없는 것들을 도라고 칭하였다.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가 바로 노자사상의 도덕을 잘 말해주고 있다.모든 철학이 물에대한 비유를 많이하지만 특히 도덕경에는 물에대한 비유가 많이 나온다.세상에 물보다 더 부드럽고 여린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단단하고 힘센 것을 물리치는데 이보다 더 훌륭한 것은 없습니다. 이를 대신할 것이 없습니다.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굳센 것을 이기는 것 세상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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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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