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에 가다.다낭에서의 3박을 마치고 호이안으로 넘어갔다. 호이안은 베트남 전통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곳이다. 방콕의 까오산로드와 같이 호이안도 여행자의 거리이다. 자전거를 타는 여행자들, 사진을 찍는 여행자들, 특히 다낭은 한국인 비중이 많았다면, 이곳은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외국인들이 여흥을 즐기고 있었다.호이안에서의 첫째날.오전에 부랴부랴 나와서 친구 업무를 본 뒤 같이 점심을 먹으러 왔다. 음식이름들이 기억이 안난다... 나중에 초대해주신분께 다시 물어봐야겠다. 밥을먹고 난 뒤 리틀호이안 체크인. 동양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기도하다.호이안의 이런 오리엔탈풍 분위기가 좋아 찾는 외국인들이 많다고한다. 리틀호이안 주변을 둘러보러 나왔다. 엇..? 연세대 버스가..? 친구가 말하길 우리나..
베트남 다낭에 다녀오다 - 두번째 포스팅.둘째날 아침 Vanda호텔에서의 조식을 먹은 뒤 두번째 묵을 리조트로 이동하였다. 두번째 묵을곳은 Risemount Resort도심속에 있는 리조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수영장이 1층과 4층 2곳에 있으며 4층은 저녁에 Bar로 변신한다.Risemount Resort 위치 체크인 후 좀 돌아다니다가 현지에서 유명한 레스토랑 방문. 어머 이동네 음식 맛 왜이래?너무 환상적이이잖아??물론 고수가 들어간 음식이 많다. 이 식당을 들르고 난 뒤부터고수에 대한 거부감이 차차 사라져갔다. 음식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볶음밥, 새우말이, 월남쌈, 바지락 국, 편육의 느낌이었다.이렇게 점점 현지화 되고 있었다. Hi Villa Restaurant 위치 점심 후 마사지도 받고 사..
베트남 다낭에 다녀오다.베트남은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수도는 하노이, 최대경제도시는 호치민이다. 근성의 전투민족으로 프랑스, 미국, 중국등의 강대국의 침략을 몰아낸 저력을 가지고있는 국가이다. 그래서인지 프랑스의 식민지배당시의 문화가 곳곳에 남아있는것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월남전 당시 우리나라와의 전투로 인한 악감정이 남아있지만 현재 베트남 인구의 90%가 베트남 전쟁 이후에 태어났으며 한국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현재는 호전적으로 많이 바뀌었다. 실제로 베트남 TV를 보면 거침없이 하이킥이라던지 한국 프로그램이 방영되고있다. 주변국가인 태국, 캄보디아, 중국과의 관계는 좋지않지만,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미국, 대한민국과의 관계가 우호적이라는게 좀 의아했다. 베트남의 기후는 건기(11~4월)와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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