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스 PD-55 입양기. 기타 동호회 활동을 시작한지도 3년이 지났다. 중간에 쉬기도 많이 쉬었지만 그래도 어떤 기타가 좋은기타인지 정도는 구분 할 줄 아는 서당개 3년의 시간을 견뎌냈기에 두번째 기타를 구입하기로 결정. 크래프터와 다른 브랜드 기타들 중에 무었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었고, 디자인면까지 봤을때 크래프터에 좀더 마음이 있었으나 PD-55소리를 듣자마자 크래프터는 머리속에서 잊혀졌다. 유광에 드래드넛 바디에, 탑솔리드 기타이며 소리는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하다. 울림이 굉장히 좋고 훌륭하다 (연습을 많이해서 더 좋은 영상을 올려보도록 해야겠다)
My Life/Music
2016. 6. 2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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