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erican beauty ] 아메리칸 뷰티 review
아메리칸 뷰티. 나온지 좀 된 영화이지만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제목으로만 봐서는 눈물진한 감동을 줄 것같은 영화 일 듯 한 느낌을 받았고 포스터로 봤을때는 연인과의 사랑 얘기를 담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전혀 예상과 다른 내용의 예측 불허한 영화였다. 이 영화는 주인공 레스터 번햄, 그의 와이프 캐롤린 번햄, 딸 제인 번햄, 제인의 절친 안젤라, 제인의 남자친구 릭키피츠, 피츠의 아빠 프랭크 피츠대령 이렇게 주 6명의 인물에 대해 그리고 있다. 주인공 레스터 번햄은 와이프와 딸의 무시를 받으며 무능한 가장의 삶을 살고있었으며 우연히 딸의 응원단 공연에서 아름다운 안젤라 라는 소녀를 보게된다. 안젤라를 만난후 그의 삶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동기가 부여되었기 때 문이다. 안하던..
My Life/Movies
2012. 7. 21. 03: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PostgreSQL
- 대명사 구문
- Business English
- redis
- mongoDB
- NGINX
- 도덕경
- it
- nodejs
- 비교구문
- k8s
- 베트남
- Python
- 조동사
- 영작
- 해외여행
- 영문법
- 가정법
- ubuntu
- 스페인 여행
- hadoop
- AWS
- 다낭
- memcached
- 비지니스 영어
- maven
- hdfs
- Python Django
- JBOSS
- 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