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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묻기를 좋아해야한다.
묻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질문을 하기위해선 항상 자신을 비워야한다.
물이 꽉차있는 주전자는 더이상 채울수가 없지만, 비어있는 주전자는 채울것만이 있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또한 발문을 통해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게 되었고 지혜를 얻을 수 있었으며 그 시대 아테네의 날고기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 사람들이 자신이 무지를 모르는 것을 질탄하였다.
공자는 무지를 깨닫는것이야 말로 앎이라고 했다.
항상 자신의 부족함, 무지함을 깨닫고, 호문하여 부족한 지혜를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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