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회고록
2020년, 9월 7일 입사 첫 입사제안을 상무님에게 받았을때를 떠올려보면, 원래 구직시장에서 무분별하게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듯한 제안은 Skip하기 일쑤였지만 어느 한 메일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구구절절 회사의 상황, 내가 왜 필요한지, 연봉에대한 밴드 등 너무나도 정성들여 쓴 제안에 나도모르게 수락을 누르게 되었고(물론 여러명에게 보냈을 지도 모르지만..;;) 서비스 개발팀장 한 분 뺘고 모든 조직 팀빌딩이 완료 된 상태라고 하셔서 결국 입사를 수락하였습니다. 첫 출근을 앞두고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은 팀빌딩 이었고, 팀빌딩에서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당연히 팀워크라 생각했습니다. 일은 혼자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인간 역량차이가 분명 있겠지만, 모든업무를 혼자 다 커버 할 순 없기때문에 적..
Developer
2021. 9. 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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