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SimonSinek 성공한 모든 것들은 신념에 의한 결과물이다. 성공한 모든 것들에는 패턴이 존재 하고 있으며 그 패턴은 단순히 무엇을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물음에서 시작 된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에 의한 패턴이 존재한다. 왜 라는건 동기부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왜 내가 직장을 다녀야하는지 목적을 잃어 버리는 순간 그 인생은 정처없이 떠도는 무의미한 인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 라이트형제, 마틴루터킹 목사는 어떻게 대중을 움직였는가? 그것은 그들의 신념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다. 사실 현실에 부딪혀서 신념을 버리고 현실에 굴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대기업이 인생의 전부는 절대 아니다”제가 대기업 사람들 많이 만나봤는데,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피터지잖아요. 그런데 대기업에서 부장 돼서 나오면 치킨장사도 못해요. 부장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예요. 월급도 뻔하고 거기서 임원이 되려면 3000명 중에서 상위 6명 정도가 되어야 해요. 그 정도로 열심히 할 거라면 그 노력과 시간으로 경쟁력있는 분야로 가면 훨씬 더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대기업만을 꿈꾸기에는 이 세상이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 정말 내 꿈과 경쟁력이 어디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준오헤어 CEO 강윤선 대표 인터뷰 중. (출처 : http://besuccess.com/2013/10/interview-best-ceo-20-juno-hair/) 요즘 직장 새내기인 후배나 동생들에게 해..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고급형 구매후기 (macbook pro retina display early 2013)태어나서 처음으로 apple제품을 써보는 것 같다.스티브 잡스 관련 서적은 수 없이 봐서 apple의 역사나 내부사정등은 빠삭했지만 왠지 제품들은 나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었기 때문이었다. 디자인과 편의성, 그리고 iphone app을 개발 할 수 있다는 장점들이 결국 나로 인하여맥북을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든 것 같다. 포장부터 아주 심플함이 엿보인다. 이는 apple의 철학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저 Seal을 뜯은 후 비닐을 벗기면 드디어 고혹적인 macbook 본연의 자태가 나온다. 포장에도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들이 보인다. 저 사과 심볼 하나가 Macbook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RFID/IoT World Congress 2013.개발 완료된 반려동물케어서비스가 RFID Congress에 소개되었다.개발 당시 얼마나 힘들었는지 잊게 되는 순간이었다.물론 메이저급 ( SKT 부가서비스, SKT WIFI AAA, U+ WIFI AAA 등 ) 시스템을 개발한 경험도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PL까지맡아 런칭한 서비스인 만큼 애착이 남다르다.앞으로도 파죽지세로 성장해 나가길 바래본다. 관련 기사.http://www.hani.co.kr/arti/economy/car/608308.html - 한겨례http://news1.kr/articles/1375185 - 뉴스1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2410251751367 - 아시아경제htt..
Gravity, 2013제목부터가 아주 우주스멜이 풀풀 풍긴다. Gravity, 곧 중력이 제목이다.예고를 보니 대충 우주 탐사 중 사고를 당해 떠도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았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대부분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 어느정도의 흥미를 가지고 관람을 하였다. 줄거리를 소개하려면 단 한줄로도 소개가 가능 한 그런 소재를 다룬 영화이다.즉 닥터스톤 박사 ( 산드라블록 )가 우주에서 재난을 당해 지구로 돌아오기 까지의 역경을 담아낸 영화이다.정말 황당한 것은 등장인물이 총 5명 밖에 안된다는 사실... ( 통신전파 속에 들리는 아저싸 애기 울음소리까지 쳐줘야 되나;;; )그것도 시작과 동시에 얼마지나지 않아 주인공빼고 다 죽는다는.....이런 저예산 영화가 어디있단 말인가.....하지만 무..
코타키나발루 여행기.졸업여행으로 말레이시아 동부 보르네오섬 사바주 최대의 도시 코타키나발루로의 여행을 떠났다.코타키나발루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코타는 마을, 키나발루는 아시아 최대높이의 산을 뜻하는 말로 19세기말부터 영국의 북 보르네오 식민지 개발의 거점 도시가 형성되었다. 당시는 제셀턴(Jesselton)라고 불렸으며,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군의 점령 하에 있었던 적도 있었고, 연합군에 의한 공습으로 괴멸되었다.1947년 영국령 북 보르네오 수도가 산다칸(Sandakan)에서 제셀톤으로 이동되었다. 그 후 북 보르네오를 사바 주로 개칭하고 1967년 이후 현재까지 코타키나발루로 불리게 되었다. "코타"는 말레이어로 Kota Kinabalu로 표기하기 때문에 KK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는..
오늘 일하던 중 우연하게도 예전에 우리 회사와 함께 비지니스를 하시던 대표님 친구분이 찾아오셨다. 거의 4~5년만에 뵌것 같은데 그분과 함께 gcloset이라는 구두 쇼핑몰을 개발한 적이 있었다.바로 G-Closet 이라는 브렌드였다. 웹사이트 : http://www.gcloset.co.kr/쇼핑몰 : http://store.gcloset.co.kr/main/ 이때는 진짜 개발 초년이라 어떻게 개발한지도 모르던 시절이었는데 오렌만에 봤는데 살아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비록 상품은 없어도 처음으로 DB설계부터 개발까지 했었던 쇼핑몰이라 뿌듯하기 그지 없었다.신발 참 이쁜데 왜 사업이 계속 진행되지 않았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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