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기#3셋째날 - 우에노 공원, 아사쿠사 센소지, 도쿄타워, 시부야셋째날은 숙소를 옮겼다. 일본에 캡슐호텔이 잘되어있다는 얘기를 익히들어서 한번 캡슐호텔에 한번 묵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곳을 찾아봤더니 신주쿠에서 가까운곳은 신오쿠보역 2분거리에 있는 9hours 라는 곳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이곳을 슬리핑 팟이라고 부른다. 엘레베이터 시스템이 남자층, 여자층, 로비 각각 독립된 형태로 분리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이용해도 될 것 같다. 시설도 신축이고, 샤워시설, 락커룸 다 잘되어있다. 방음이 안되니 예민한 사람은 꼭 이어폰을 챙겨가도록 하자. 체크인 후 바로 우에노 공원으로 향했다. 아사쿠사를 가기전에 들리면 좋다. JR야마노테선을 타면 JR우에노역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우에노공원 페르메이르..
도쿄 여행기#2둘째날 - 아키하바라, 오다이바어릴적 일본 문화를 경험해본 자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인 아키하바라에 가기로 했다. 일단 출발전 일본의 맛집 중 하나인 이찌란 라멘집을 들렸다. JR신주쿠 역 앞에 있었다. 매운 비밀소스 10단계를 주문했는데 신라면+2정도의 매운맛이었다. 한국인들은 최소 7단계 이상은 먹어줘야 할 것 같다. 일단 일본의 지하철은 매우 복잡하다. 우리나라의 2호선 처럼 순환선인 JR 야마노테선이 있으며, 거의 주요 지점을 순환한다. 하루에 많은곳을 돌아다닐 계획이라면 경제적인 도쿠나이 패스를 구매하면 된다. 가격은 성인기준 750엔 정도한다. 긴자선, 신주쿠선 등등 도쿄메트로를 이용하게 될경우 표를 따로 구매해야한다. 이동경로 및 비용을 따져보고 패스권을 구매하는게 좋다...
도쿄 여행기#1연차가 많이 남은 관계로 가깝고 평소에 가고싶었지만 못갔던(방사능이 무서워서) 도쿄에 다녀왔다. 일정은 3/4일로 잡았는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정이었던거 같다. 2만엔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써야지 생각했는데 카드가 안되는 가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추가로 2만엔정도 더 찾았다. (세계적인 도시라 불리우는곳이..)첫째날 - 신주쿠 나리타공항 도착 후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신주쿠 까지 왔다. 제주항공은 Terminal3이고 나리타 익스프레스(N'EX)는 Terminal2에 있으므로 걸어서 Terminal2까지 이동했다. 이곳에서 티켓을 사거나 티켓부스에서 물어보고 살 수 있다. 왕복일경우 4000엔, 개별로 끊을 시 장당 2,200엔정도 였던거같다. 왕복으로 끊는게 400엔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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