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친구가 추천해준 영화였는데 미루다 드디어 보게 된 영화.
남녀간의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이지만 단순한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영화 도입부에도 나오듯 이건 흔한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화가 아닌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메세지를 주는 영화이다.
사랑을 믿는 남자와 사랑은 없다고 믿는 여자.
이렇게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있는 남녀가 그리는 로맨스 영화이다.
(스포주의)
썸머는 여주인공의 이름이고 남자 주인공은 톰이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땐 서로 상이한 가치관을 가지고있었다.
썸머는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고, 톰은 사랑은 존재한다고 믿고있었다.
그래서 썸머는 가벼운 만남을, 톰은 그런 썸머의 모습도 좋았기에 만나기로한다.
하지만 두사람의 만남이 더 해 갈수록 썸머와 다르게 톰은 현재 관계에 대해 불만을 갖기 시작한다.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달랐던 두 사람은 결국 이별을 하게된다. 그 후 괴로워하던 톰은
사랑은 없다고 믿게되고 썸머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게되어 결혼하게 되었고 사랑은 존재한다고 믿게된다.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사랑이란 각자의 상황에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감정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누구나 사랑의 온도차 때문에 헤어지고 아파하기 마련이며, 현재의 나에겐 사랑이라 느꼈던 감정도
상대에겐 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다.  사랑이란 서로의 온도가 같아서 같이 느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금의 사랑이 운명적 사랑이 아닐 수 도 있다. 미련을 버려야 비로서 진짜 사랑이  오는 것이다.
영화의 끝에는 썸머(여름)는 가고 어텀(가을)이 온다.

"Autumn after the summer."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온다.
나는 이것이 감독이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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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크웹 감독의 또 다른 드라마
    '어메이징 메리'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4484) 또한 볼만한 합니다.
    내용은 천재 소녀를 둘러싼 이해관계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룬 드라마인데, 볼만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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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commit, push 된 버전 삭제하기

이미 작업이 끝나서 commit에 remote push까지 된 상태에서 취소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일단 최근 commit을 취소하려면 아래의 명령을 한다.

$ git reset HEAD~


그리고 나서 git log를 확인해보면 최근 commit이 취손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취소된 내역을 remote에도 반영해보자.

$ git push origin qa
Password for 'https://rocksea@bitbucket.xxxxx.co.kr':
To https://rocksea@bitbucket.xxxxxx.co.kr/bitbucket/scm/project.git
 ! [rejected]        qa -> qa (non-fast-forward)


현재 local 브랜치와 remote 브랜치간의 버전이 안맞아서 rejected가 되는데 이 경고를 무시하고 push를 하면된다.
브랜치앞에 + 기호를 추가하면 된다.

$ git push origin +qa
Password for 'https://rocksea@bitbucket.xxxxx.co.kr':
Total 0 (delta 0), reused 0 (delta 0)
remote:
remote: Create pull request for qa:
remote:   https://bitbucket.xxxxx.co.kr/bitbucket/projects/MKT/repos/project/compare/commits?sourceBranch=refs/heads/qa
remote:
To https://rocksea@bitbucket.xxxxx.co.kr/bitbucket/scm/mkt/project.git
 + a61ec23…879dde1 qa -> qa (forced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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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2

My Life/Travel 2017.08.30 01:13




괌 여행기#2

REEF Hotel Infinity Pool & 투몬비치

Reef Hotel 7층 복도에 있는 제빙기에서 얼음을 잔뜩받아서 맥주와 과일을 챙겨
풀장에서 놀다 바로 투몬비치로 출동했다.




GPO ( Guam Premium Outlet )

둘째날은 GPO쇼핑을 했다. GPO 사이트에서 프로모션 쿠폰을 꼭챙겨가도록 하자.
내가 갔던때엔 Tommy 시즌오프 할인행사를 하고있었다.
https://www.gpoguam.com/content/events
위 사이트에서 프로모션 바코드를 출력하면 된다.
오픈시간 : 10:00 ~ 21:00



사람이 미어터진다. 남방하나 사려고 10분을 넘게 기다렸다.




Hard Rock Cafe

쇼핑하고 돌아오니 시간이 늦게까지 오픈하는 곳을 찾다보니 이곳이 가장
늦게까지 영업하는것 같아 왔다.
종업원들 상술이 매우 뛰어나다.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지만
늦은밤 허기를 채우기 좋았다.
영수증에 포함된 봉사료 외에 종업원 팁을 따로 받는다.




마이크로네시아 몰
GPO랑은 또다른 느낌.
Macy's, GAP, Game Shop, ROSS 등 다양한 종류의 매장들이 즐비하고있었으며,
특히 ROSS는 괴상한 상품들만 잔뜩모아놓은느낌이었는데
거의 흑속에 진주처럼 레어템이 싼가격에 숨어있다고하니 잘 뒤져서 득템해보길 바란다.


저녁은 마이크로네시아몰 푸드코트의 판다익스프레스에서 사다 먹었다.
괌에서 먹었던 식사중 가성비 최고다.




알루팡 비치클럽
호텔픽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다.
아래와 같은 셔틀버스가 각 호텔을 돌면서 이용객을 태워간다.
비치에 도착하면 각종 패들보트, 스노쿨링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우린 점심 + 패러세일링 패키지를 인당 70불에 이용하였다.
점심은 치킨에 카레.. 대충 떼우는 느낌이라 별로였다.
(패러세일링 사진은 못찍어서 아쉬웠다)



비치인쉬림프

이곳도 맛집 중 하나
가성비 괜찮은 곳.
맛도 좋다.
튀김만 시키면 느끼 할 수 있으니 샐러드와 탕도 시키자.



우오마루혼텐

Trip Advisor에 당당히 상위권을 차지한 일식집.
가성비 최고의 일식집.
괌은 물가가 비싼편인데 여기에선 배터지게 일식을 즐겼는데도 하드락카페나 
씨그릴 레스토랑의 절반가격밖에 안나왔다.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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